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상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6화 === 민설아 사망 당시 너의 행적을 알고 있다는 협박 메시지를 받고 제이킹홀딩스 사무실로 모여 긴급 토론을 한다. 이런 상황까지 오니 민설아가 자살이 아닌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급기야 하윤철이 주단태를 의심하여 불까지 낸 이유가 자기 흔적 감추기가 아니냐며 추궁하자 불까지 냈냐며 기막혀한다. 강마리마저 이번 사망 사건으로 최대 수혜를 받은 사람이 수석 자리를 차지한 주석경이었던 만큼 이쪽이 정답 아니냐며 의심하자 주단태는 협박범이 노리는 게 이런 분열이라며 호통을 친다. 한편 모든 동선에서 혼자 연관이 없는 심수련을 협박범으로 의심한 천서진이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자 전부 반신반의한다. 결국 의심스러운 심수련을 미행하기로 결심한 강마리, 이규진과 함께 납골당까지 따라와 현장을 잡지만 심수련이 들고 있던 액자 주인공은 민설아가 아닌 생판 처음 보는 얼굴의 주인공이었고, 그 아이가 얼마 전 사망한 심수련의 딸이라는 걸 알자 당황하며 그녀를 위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